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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감 떨어져서 방송 활동 그만뒀다"
개그맨 전유성이 지난 9일 방송한 SBS 러브FM(103.5MHz) ‘허참의 즐거운 저녁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한창 활동을 하던 시절, 감이 떨어지면 개그맨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 그 시기인 것 같아 방송을 정리하고 경북 청도에 내려왔다”고 방송을 접고 돌연 전원생활로 돌아간 사연을 공개했다.
그간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책을 집필하는 등 전원생활에 푹 빠져있던 전유성은 “오는 14일 초복에 청도에서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를 위한 콘서트 '개나 소나 콘서트'를 연다. 개를 데려오는 사람은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소가 유명한 청도인 만큼 소도 몇 마리 초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64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이번 공연에는 ‘백구’, ‘내 강아지’등 평소 개에 관한 노래를 많이 발표한 양희은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며 사회는 개그맨 이홍렬이 맡았다.
전유성은 “유례없는 개판(?)이 될 것이다. 올해 잘 될 경우 내년에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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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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