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약세로 돌아섰다. 등록외국인이 장중 순매도에 나서면서 여타 투자주체들도 매도세로 전환한 분위기다.
13일 오후 1시42분 현재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틱 내린 110.56을 기록하고 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국고채 5년물 입찰 부담이 겹치면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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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 NH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말고 매수의지가 강한 세력이 없었는데 외인 장중 매도물량이 1500계약 이상 나오면서 가격이 확 밀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애널리스트는 "다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했는데 이날 조정분위기로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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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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