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혼을 깨워라


9월 2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창간 21주년을 맞은 아시아경제신문은 창간테마인 '백두대간의 혼을 깨워라'를 주제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오는 9월 2일(수)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주회를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하는 데는 최근의 경제위기 해법의 근원을 한민족 특유의 저력인 '혼'과 동ㆍ서양의 조화로움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취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1965년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창단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매년 10여차례의 공연을 펼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새로운 소리를 찾아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지휘할 임평용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는 국악과 양악을 모두 섭렵한 보기 드문 지휘자로 경제위기로 지쳐있는 심신을 다스릴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전통타악연구소와의 협연, '백두대간의 혼을 깨워라'로 막을 올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인 이생강 대금 명인이 '죽향'을 협주하고 가야금 명인 백인영 중앙대 교수가 아쟁협주곡 '선(The Line)2'를 선보입니다.


또 '국악과 오페라의 만남 순서'에서는 소프라노 송혜영씨가 세빌리아 이발사 중 '방금들린 그대 음성', 피가로의 결혼 중 '산들바람은 불어오고'를 선사합니다. 칠레의 전통 타악기그룹 유아리는 팝송으로 편곡돼 널리 불린 '엘 콘도르 파사'를 협연으로 연주합니다.


우리 국악과 전세계 음악이 함께 어우러질 이번 공연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 개요>


▲일시: 2009년 9월 2일(수) 저녁 8시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지휘: 임평용(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단장 겸 상위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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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주요 프로그램
 - 국악관현악: '백두대간의 혼을 깨워라', '남도아리랑'(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전통타악연구소 협연)
 - 국악협주곡: '죽향'(이생강 명인 협연), '선2'(백인영 명인 협연)
 - 국악과 오페라의 만남(소프라노 송혜영)
 - 공감 21(칠레 전통그룹 유아리 협연)
▲주최: 아시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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