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일일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이 지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최종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조시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하얀 거짓말'은 전국시청률 25.2%를 기록, 10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가 23%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지역에서 26.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최종회 시청률이 자체 최고 시청율이었으며, 2008년 12월 1일 첫 방송부터 종영 방송까지 평균 시청률은 1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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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짓말'은 아침드라마로서는 드물게 2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특히 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아들을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지른 어긋난 모정을 그린 이 드라마는 지난 10일 결국 가족애와 화해로 마무리됐다.


최종회에서는 신여사(김해숙 분)가 은영(신은경 분)에게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죽음을 눈 앞에 둔 아들 형우와 자신의 죽음을 맞바꾸기를 기도하며 결국 숨을 거뒀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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