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팩키지는 지난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26.1% 증가한 13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2% 오른163억9500만원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수출판매수량 증가 및 수출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비상경영체제 운용등 경비절감"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