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항은 경기침체의 위기와 위협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해 ‘새롭고 강한 인천항’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 후에는 전 임직원은 6개 사회복지시설에서 무료급식 도우미, 장애우 식사보조, 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물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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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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