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주리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주리는 지난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진에 호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주리는 171cm의 키에 52kg의 몸무게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 동 대학원 입학 예정인 김주리는 러시아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한 재원이다.
한편 김주리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같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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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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