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8일 금융투자협회는 고객예탁금이 12조9738억원(7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3374억원(2.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보다 2512억원(1.97%), 지난해 말보다 3조7333억원(40.40%) 늘어난 규모다.

고객예탁금은 지난 2일부터 감소세를 보여왔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돈이나 매매 이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하는 고객예탁금은 증가할 경우 증시 주변 자금이 풍부하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AD

지난 4월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고객예탁금은 지난 25일 석달만에 처음으로 12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