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가 차량경량화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EP가 전일대비 305원 오르 524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일 상한가 이후 3일째 초강세로, 전일 세웠던 52주 최고가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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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주가 급등은 자동차업계의 차량 경량화로 플라스틱 부품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기대감 덕분이다. 특히 자동차용 플라스틱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업체 중 유일하게 증시에 상장돼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송창민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자동차 연비개선을 위해 자동차 무게를 줄이는 방법이 추진되고 있다"며 "현대EP는 국내 복합폴리프로필렌(PP)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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