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7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해외 로열티 매출에 힘입어 최고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신규매출이 일본, 북미, 유럽 등에서 선주문 판매로 부터 나올 것"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한국과 중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0% 497.2% 증가한 1091억원과 531억원. 향후 분기 로열티는 중국으로 부터만 200~3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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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애널리스트는 "'아이온'이 7일부터 일본과 대만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8~9월에는 상용화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북미와 유럽에서도 올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7.0% 392.0% 증가한 4733억원 2242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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