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30분 김혜란 이호연 전숙희 등 명인, 명창과 만남

한여름밤의 더위를 식혀 줄 국악음악회가 배봉산 숲속에서 열린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10일 오후 7시30분 배봉산 야외공연장에서 명인, 명창과 함께하는 여름밤 국악음악회를 연다.

동대문구의 대표 연고예술단체인 한국민요연구회와 우리음악연구회가 공동으로 경기명창 김혜란 이호연 전숙희 등 내로라하는 명인, 명창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국악한마당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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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여름밤 국악음악회 ‘뱃사람의 노래’를 열게 됐다.

이번 행사는 ‘방아타령’, ‘자즌방아 타령’ 등 우리 귀에 익은 전통국악 한마당에 이어 2부 행사로 '창작 국악의 밤'에서는 ‘바다낚시’, ‘고사덕담’ 등 여름밤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원하고 흥겨운 뱃노래와 소리극 등이 다양한 각도로 재미있고 흥겹게 펼쳐질 예정이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배봉산 야외공연장에서 국악음악회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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