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따라 천연가스도 폭락중
심리적·기술적 마지노선 1큐빅피트당 3.5달러에서 근근히 지지중
싱가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NYMEX 천연가스선물 8월물이 전일대비 1큐빅피트당 10.2센트(2.82%) 내린 3.513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마지막 투기처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천연가스지만 최근 5거래일 연속급락하며 심리적·기술적 지지인 1큐빅피트당 3.5달러도 위협받고 있다.
$pos="C";$title="";$txt="NYMEX 8월만기 천연가스선물(붉은색) 및 WTI선물(검은색) 가격 일변동 추이";$size="550,351,0";$no="200907061446454143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천연가스시장 참여자들은 천연가스가격이 1큐빅피트당 3.5~4.5달러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3.5달러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이 기대되지만 유가가 하락압력을 받고 있는 현재로서는 이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증시와 유가가 상승반전하지 않는다면 연저점까지 추가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
목요일 발표된 美 주간 천연가스재고량이 전기(+940억 큐빅피트) 및 시장예상(+740억 큐빅피트) 대비 적은 70억 큐빅피트 감고한 것으로 드러나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천연가스가격에는 이렇다할 호재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EIA에 따르면 6월26일까지 美주간 천연가스재고량은 2조7210억 큐빅피트로 전년동기대비 615억 큐빅피트 증가했고, 5년평균보다도 467억 큐빅피트 많다.
$pos="C";$title="";$txt="美 주간 천연가스재고량(붉은색 라인)과 5년 평균 상하한(회색밴드) 등락 추이
출처:EIA(美에너지정보국) ";$size="550,271,0";$no="20090706144645414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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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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