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현빈과 서효림이 낭만적인 해변의 키스를 시도했다.
현빈과 서효림은 '아웃백' CF '아웃백에서 생긴 일 시즌 3, 첫 키스' 편에서 키스를 시도했다.
이번 CF는 7월중 방송 예정으로 아웃백 홈페이지(www.outback.co.kr)를 통해 아웃백에서 생긴 일의 모든 시리즈와 메이킹필름, 캐스트 스토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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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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