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은 오는 6,7일 (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유레카 개막회의에 참석해 한국과 유럽을 잇는 글로벌 개방형 혁신(Global Open Innovation)의 미래모습에 관해 발표한다.

유레카 개막회의는 신임 의장국이 1년간의 의장국 기간 동안 추진할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개최하는 연례행사이며, 올해는 지난 6월, 포르투갈에 이어 독일이 의장국에 취임하면서 주무부처인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아네떼 샤반(Schavan) BMBF 장관, 슈타니슬라프 틸리히(Tillich) 작센州 수상, 한스-디트리히 겐샤(Genscher) 독일 전 외무부 장관을 비롯해 유럽 각국의 고위급 관료, 과학기술자, 기업인이 대거 참가하며 아시아에서는 임채민 차관이 유일하게 전원이 참석하는 플레너리세션(Plenary Session) 연사로 초청됐다.

임채민 차관은 연사로 나와 "지난 6월 유레카 준회원국 가입을 신호탄으로 향후 FP7(EU연구개발 계획,2007∼2013) 참여를 확대하고, 유럽기업네트워크(EEN) 제3국회원 가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고 "이를 통해 기초ㆍ원천기술 연구, 상용화 기술개발, 기술거래ㆍ사업화로 이어지는 R&D 프로세스 전 주기에 걸친 한ㆍ유럽 협력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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