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세계디자인수도서울 2010'을 앞두고 서울의 디자인 발자취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서울디자인자산 51선을 선정했다.

서울디자인자산 51선은 격동기 구한말의 서양건축과 전통건축이 공존하는 건축디자인의 보고인 덕수궁을 비롯해 후원, 종묘ㆍ제례에서부터 인사동, 월드컵공원, 해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번에 서울디자인자산으로 선정된 51선은 전통건축 9개, 근현대건축 11개, 거리 6개, 공예ㆍ의상 6개, 시각ㆍ그래픽 6개, 서울상징 5개, 콘텐츠 8개로 이뤄져 있으며 서울의 전통이 녹아있는 디자인에서부터 근현대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앞으로 서울시는 심화연구 결과를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해 출판물, 영상물, 사이버박물관 등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서울 2010'의 기념행사 중 하나로 '서울디자인자산전'을 열어 디자인 수도 서울의 유산과 비전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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