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에너텍 잇달아 국내외 시범설치...6일부터 주식공모

신재생 에너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이 친환경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냉동공조 사업체에서 2007년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아이씨에너텍은 캄보디아 프놈펜, 인천 송도 A1 엔지니어링과 송도 테크노파크 등에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잇달아 시범설치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과 풍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응용한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소형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모듈을 결합시킨 전원을 사용한다.

햇빛이 없는 장마철이나 겨울철에는 풍력 발전기를 이용하고, 바람이나 햇빛이 없는 부조일에도 일정 기간 지속력이 있어서 기존 태양광 가로등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이씨에너텍 측은 “하이브로드 가로등은 제어함을 벤치형으로 만들어 미관을 살리고 사람들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하는 등 기능성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이런 장점을 인정받아 시범설치는 물론 인천시로부터 품질 우수 추천제품으로 지정받으면서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중 행사장 전반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 최근에 대만의 에너지 전문기업 3개사, 일본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에이윙사와 풍력 발전기에 관한 공동 기술 개발 및 이전계약 체결 등을 성사시키면서 신재생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아이씨에너텍은 오는 6일부터 닷새간 개인 법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주식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벤처기업 등록과 ISO9001 획득을 마친 아이씨에너텍은 지난해 2월 한국금융투자협회 프리보드로 지정, 2011년 코스닥에 상장 추진 예정이다. 2009년 매출 목표액은 100억원.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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