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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창작뮤지컬 '싱글즈'가 소극장으로 돌아왔다.
'싱글즈'는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싱글'이라는 문화코드를 만들어낸 영화 '싱글즈'를 토대로 만들어진 뮤지컬로 지난 2007년 서울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호암아트홀, 백암아트홀 등에서 공연했다.
이번에는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소극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제작사인 악어 컴퍼니 측은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PMC대학로자유극장에서 열린 '싱글즈' 기자 간담회에서 "극장 규모를 기존의 반으로 줄이면서 배우와의 밀착교감의 폭을 넓혔다"면서 "관객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많은 스타들의 출연으로도 화제가 된 '싱글즈'의 이번 공연에는 초연 당시 4인 4색의 캐릭터를 연기한 원조 멤버들이 2년 만에 합류했다.
나난 역에 오나라·구원영, 동미 역에 박민정, 정준역의 김도현, 수헌 역의 서현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앤티크'에서 주지훈의 보디가드 수현 역을 연기한 배우 최지호가 합류했다. 영화와 예능프로그램에서 댄스와 노래실력을 인정받았던 최지호가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것.
최지호는 "뮤지컬의 매력에 빠졌다. 다른 뮤지컬 공연들을 찾아보면서 참조했다"며 "'싱글즈'로 뮤지컬을 도전하게 돼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라고 밝혔다.
악어 컴퍼니 측은 "이제 공연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정보 검색없이 대학로를 찾은 친구들도 망설일 필요가 없다. '싱글즈'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관객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학로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싱글즈'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PMC대학로자유극장에서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오후 2시와 6시에 공연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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