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60원대 하락.."물가상승 둔화, 낙폭 제한"
소비자물가 발표 영향 적어.."1260원대에서 호흡 가다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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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60원대로 레벨을 낮추고 있다. 오전중 무역수지 발표로 한차례 1260원대로 빠진데 이어 오후들어 로컬은행들도 매도에 나서면서 점차 아래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1일 오후 1시4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9원 하락한 1268.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0.1원 오른 1274.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1275.5원에 고점을 찍었다가 이내 무역수지 흑자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1266.0원에 저점을 찍었다. 무역수지 발표 이후 다시금 1270원대로 오르는 등 공방을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은 현재 1260원대에서 머물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260원선을 지지선으로 두고 있으나 하락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오후들어 정부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는 2.0% 상승으로 넉달째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환율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한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는 "실수급이 생각보다 받쳐주지 않으면서 역외나 네고물량도 잠잠해 환율이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있다"며 "환율이 하락하면 저점 매수가 나오면서 레인지장을 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정환 외환은행 외환딜러는 "주식이 회복하고 있고 전일 관성이 남아있어 추세는 내려오는 쪽인데 전일 종가에 비해 많이 밀려서 막판 급락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1265.0원~1263.0원 수준에서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1260원대에서 다시 호흡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9.5포인트 오른 1409.1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9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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