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의사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인천을 찾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타 후보지에 비해 많은 강점을 갖고 있는 인천 송도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또 경제자유구역의 외국 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조속히 제정해 줄 것과 내국인 진료비율 제한 완화 등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전 장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이 이달로 예정된 가운데 인천을 비롯해 전국 1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전 장관은 이날 ‘아이낳기좋은세상인천운동본부’ 출범식 참석을 위해 인천을 찾았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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