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 마감..풋 강세가 콜보다 다소 두드러져

지수의 방향성에 기대감이 상승에서 하락 쪽으로 약간 기울었다. 30일 코스피200 지수가 강보합 마감된 반면 지수선물은 0.3% 하락했다.



이에 따라 내가격 풋옵션이 강세를 보인 반면 외가격 풋은 약세를 나타냈다. 내가격 옵션의 행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견고해졌지만 외가격 풋의 행사가능성은 아직 장담할 수 없다는 것.



풋의 대표내재변동성은 종가 기준으로 전일 대비 상승했다. 하지만 장중 평균치는 전일 대비 하락했다. 지수가 전강후약 흐름을 보이며 장 막판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ize="262,423,0";$no="20090630171450354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의 경우 강세를 보인 종목이 풋보다 적었다. 콜에서는 행사가 165 이상 옵션이 일제 약세마감됐다.



콜의 거래량은 여전히 190 옵션에 집중됐다. 190콜의 거래량은 140만계약을 넘었다. 187.5콜의 거래량도 100만계약을 넘었다. 미결제약정은 192.5콜에서 5만1901계약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7만2408계약 증가를 기록했던 200콜의 미결제약정은 금일 2만685계약 감소했다.



풋에서는 행사가 170 옵션의 거래량이 96만5271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행사가 162.5 이하 먼 외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일제 감소했다.



177.5 옵션을 제외한 외가격 풋이 일제 하락했다. 177.5풋은 전일 대비 0.15포인트(6.05%) 오른 2.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175풋은 0.04포인트(-2.29%) 하락한 1.71을 기록했다. 175풋의 장중 저가는 0.94였으며 고가는 저가의 두배에 달하는 1.79였다.



등가격 180풋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1.32%) 하락한 3.75로 거래를 마쳤다.



얕은 외가격 185콜은 0.25포인트(-24.51%) 하락한 0.77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가 저가였으며 고가는 이보다 두배 이상 높은 1.68이었다.



등가격 180콜도 저가인 2.25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전일 대비 0.46포인트(-16.97%)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4.1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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