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역외의 향방을 지속적으로 주목하며 1280원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30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우호적인 변수들에도 밀리지 않으며 시장 참가자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연구원은 "유가 상승에 따른 꾸준한 결제수요와 특히 역외의 공격적인 매수가 그 배경. 역외의 매수에 대해서는 뚜렷한 원인을 찾기는 힘드나 그간 원화의 저평가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점에서 원화 포지션의 정리 등을 추측해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달러화의 하락과 미 증시의 강세 분위기 속에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며 "전일 수보의 마바이 수요 처리 완료와 FX스왑 시장 진정, 월말 네고 등으로 하락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도 결제 등이 하단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70.0원~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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