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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공중파 3사의 드라마 경쟁은 치열하다. 드라마의 기획부터 스태프 구성, 드라마 출연 배우 결정, 편성 등 전 과정이 극비리에 진행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경쟁 프로그램의 배우와 감독 선정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드라마 성공을 위해 매진한다. 그렇게 노력을 기울여서 만든 드라마는 또 한번의 복병을 만나게 된다. 바로 OST다.
드라마에서 OST는 그저 깔리는, 드라마를 맛깔스럽게 하는 역할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재 드라마 OST는 그저 그런 음악이 아니라 드라마의 성패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OST가 뜨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드라마와 OST가 각각 개별적인 매력을 통해 발전해야 되야 최종적으로 드라마가 부각되고 인기를 얻을 수 있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 한지혜, 이연희, 연정훈, 조민기 등의 호연 덕분에 3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물론 '에덴의 동쪽'은 전작의 영향도 있었고, 초호화 캐스팅과 리메이크된 작품이라는 이유 때문에도 인기를 얻은 것도 사실이지만 드라마 OST도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승철이 부른 '듣고 있나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는 드라마의 애절한 분위기에 잘 맞아 떨어지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OST 음원 수익도 수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특히 '듣고 있나요'는 2009년 상반기 노래방 애창곡 50위에 들기도 했다. 향후 일본에 수출하는 드라마는 또 한번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승철도 드라마 인기와 OST 인기를 한 몸에 받아서 기분이 좋다. 일본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드라마 OST 덕분에 가수 이승철이라는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임은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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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MBC 새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하 친구)의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가질수 없는 너'가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가 드라마로 변신, 화제를 모으는데 가수 휘가 부른 '가질수 없는 너'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곽감독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수 휘에게 '드라마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신승훈도 권상우, 윤아 등이 열연한 '신데렐라 맨'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드라마 시청률이 저조해서 OST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신승훈 노래는 꾸준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저 바라보다가'(이하 그바보)는 박정현, 이승철, 먼데이키즈의 이진성 등이 참여했다. '그 바보'는 '눈의 꽃'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일본의 마츠모토 료키(松本良喜)가 만든 노래로 박정현의 감성이 잘 묻어난 곡이다. 이외에도 이승철은 '하루'를 부르며 드라마를 서포터 하고 있다.
드라마 '자명고'도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나 혼자서'라는 곡을 불러서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백지영이 '사랑이 죄인가요'로 온라인 상위권에 랭크됐다.
'시티홀'에는 김선아, 차승원의 명연기에 걸맞게 BGM으로 깔리고 있는 박상우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도 화제다. '시티홀'에는 호란, 서문탁, 포지션, 채동하 정인 등의 가수가 참여했다.
'파트너'에서는 '쏘리쏘리''너라고' 등을 히트시킨 슈퍼주니어가 '꿈꾸는 히어로'를 부르며 OST에 참여했다. '결혼 못하는 남자'에는 신혜성과 별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 관계자는 "가수들의 OST 참여는 적극적이다. 특히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드라마는 일본 등에 수출되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개 드라마 OST의 가창료만 받는 경우도 많지만, 계약의 성격과 규정에 따라서 러닝 개런티도 받을 수 있고, 중요한 것은 해외에 자신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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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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