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아역으로 시작해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의 홍경인이 7년 만에 시대극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002년 '대망' 이후 처음으로 시대극 MBC '선덕여왕'에 출연한 홍경인은 "예전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이나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같은 이미지가 강해서 그동안 좀더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뮤지컬이나 연극에 매진해왔다"며 "연기 변신이라기보다 캐릭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 제대 후 드라마 '불한당' 출연 외에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 위주로 활동해온 그는 '선덕여왕'에서 서라벌 10 화랑중 하나인 청룡익도를 이끄는 화랑이자 덕만을 죽이려했던 칠숙(안길강 분)의 동생 석품 역을 맡았다. 미실에게 충성을 다하는 인물로 덕만(이요원 분)과는 대립 관계다.

이요원, 정성모(김서현 역) 등과 사극 ‘대망’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그는 "덕만 이요원과 벌이는 경쟁과 심리전 등을 앞으로 기대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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