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은 아시아지역내 신용보증투자기RN(CGIM)의 조기 출범을 위해 공조해 나가기로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일본 도쿄 재무성에서 윤증현 재정부 장관과 요사노 가오루 재무상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특히 아시아지역내 채권 신용보증투자기구(CGIM)의 설립을 서둘러 추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CGIM는 아시아지역내 은행이나 기업의 채권에 신용보증을 담당하는 기구다.

또한 향후 제3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담에서도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재무장관회의와 함께 거시경제, 예산, 세제 등 4개 분야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장급 회의도 개최, 향후 다양한 수준의 대화채널을 보강키로 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