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HIT 상품대전
<2>미래에셋자산운용 '녹색성장 펀드'
신성장동력산업 태양광, 풍력, LED 등 투자
국내주식 비중 60% 이상..수탁고 80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적립식 펀드투자를 활성화하고 간접투자 문화 저변을 확대시킨 장본인이다. 운용자산 규모면에서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함은 물론 주식형 자산 규모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 하지만 주식형에 치우치지 않고 혼합형, 인덱스, 배당주, 채권현 펀드 등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녹색성장산업이 미래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녹색펀드를 내놓아 녹색펀드 시장까지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테크도 친환경, 녹색펀드 뜬다=펀드에도 베스트셀러가 있고 트렌드가 있다. 이러한 조건을 겸비한 펀드가 바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 녹색성장 펀드'다. 세계적으로 녹색혁명이 불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녹색산업을 향후 비중있는 업종으로 전망, 발빠르게 녹색펀드를 선보였다. 녹색산업이라는 '블루오션' 시장에서 녹색펀드를 내놓고 펀드를 녹색산업의 한 축으로 육성시키고 있다.
특히,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투자자의 고른 포트폴리오 분산을 위해 다양한 성격의 상품을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녹색산업에 관련된 국내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미래에셋녹색성장증권투자신탁(주식) 펀드를 첫 출시했다. 이 펀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이른바 녹색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24일 현재 수탁고 85억, 설정이후 수익률 11.4%의 안정적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녹색산업이란 에너지자원기술, 기후변화대응기술, 환경기술 등을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한다. '미래에셋 녹색성장 펀드'가 투자하는 녹색산업에는 태양광, 풍력, 원자력, LED, 바이오 연료, 수처리, 탄소배출권, 하이브리드 및 2차 전지 등의 세부 분야가 포함돼 있다.
이 펀드는 앞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녹색산업 관련 국내 주식에 60% 이상을 투자하는 한편,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미래에셋의 전략 포트폴리오를 40% 이하로 편입해 운용하고 있다.
권순학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상무는 "세계 각국 정부들이 경기부양책의 핵심으로 꼽고 있는 녹색산업은 우리 정부 또한 그 규모를 2018년까지 GDP의 38%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어서 향후 성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떤 회사=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정액 61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업계 1위의 자산운용사다. 특히 주식부문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막강한 운용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해외시장 진출에도 있어서 성공적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인도 등 이머징 마켓인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성공적 진출에 이어 유럽, 중남미 지역에 투자하는 해외지역투자펀드, 해외섹터펀드(컨슈머, 인프라 펀드)등 미래에셋은 60여 개의 다양한 국가와 섹터의 해외펀드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업계 적립식펀드 점유율 35%, 업계 1위의 적립식펀드 운용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개인연금, 퇴직연금펀드를 운용하며 연금펀드시장에서도 다양한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 아태지역 유력경제지인 '아시아인베스터'가 선정하는 '이머징마켓주식형베스트운용사'와 '한국주식형베스트운용사'로 뽑히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운용사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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