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본법인기업 경기예감지수 대폭 개선.

엔·달러 환율이 95엔대에서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



22일 오전11시12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7엔 하락한 95.87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는 오전에 4~6월 법인기업경기예측조사 발표가 있었다. 다음달 1일발표될 일본은행 단칸의 선행지표가 되는 관계로 주목되고 있다.



개선이 나타나면 주가에는 플러스 요인으로서 크로스엔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연내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였던 호주달러와 엔화를 보면 지지선으로서는 5일이평선의 76.99엔과 25일 이평선의 76.53엔 등이 보이는 한편 저항선으로는 19일고점 78.32엔과 15일 고점 80.08엔 등이 의식되고 있다.



오전의 대기업경기예측조사는 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전반에 걸쳐 지난 6분기 연속 '하강' 쪽으로 기울었으나 1~3월 부터 마이너스 폭이 줄기 시작했다.



이번에 개선된 폭은 사상최대로 7~9월 선행 지표도 마이너스폭이 다시금 축소돼 10~12월에는 상승 쪽으로 바뀔 가능성도 높아졌다. 지표는 현재와 2분기에 전산업에서 -22.4로 1~3월의 -51.3보다 대폭 개선됐다. 제조업은 마이너스 13.2로 지난 1월~3월 마이너스 66.0에비해 대폭 올랐다.



BSI는 기업이 전기와 비교한 체감경기상황을 '상승', '불변', '하강', '불분명'으로 나눠 응답, '상승'에서 '하강'을 뺀 기업 수가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로 경기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경제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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