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월 31일 노원구청 1,2층 갤러리청사아 대강당서 테마별 전시
"3억년 전 공룡 보러오세요"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으며 2007년부터 야심차게 기획, 운영해온 공룡 그랜드쇼를 23일부터 8월말까지 구청 1,2층 갤러리 청사와 대강당에서 연다.
특히 이번 ‘2009 서울 공룡그랜드쇼’에는 국내 최초로 8m 길이의 티라노사우르스 진품골격이 공개되며, 공룡진품화석 45점, 공룡모형과 동작공룡 21점, 살아있는 거미 50점, 곤충표본 400점과 곤충관련 우표 200점, 바다 속 해양생물 100점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 멸종위기의 살아있는 화석인 투구게, 투구새우, 해마 등 해양동·식물의 생태를 살펴 볼 수 있는 해양 디오라마와 수족관을 배치한 해양생태전시장을 갖추고 공룡모형과 그림 등으로 영화관 분위기를 연출한 3D입체 영화관을 운영하며 세계3대 자연사박물관 학자들이 모여 학술심포지엄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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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물마다 명칭, 크기, 서식년도 등 정보를 표현한 명제표와 설명판넬을 부착하고 한국어와 영어로 된 음성안내기 10대를 곳곳에 설치,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2007년부터 2008년 2차례에 걸쳐 연인원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유치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공룡전시회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공룡화석과 골격 발굴체험’,‘공룡탁본 찍기’ 등 공룡체험과 평소에 보
기 힘든 고대 자연사를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국립과천과학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화여대자연사박물관, 경희대자연사박물관, 삼육대학교가 후원하며 전시 기간 중 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까지 운영하고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사전 예약을 받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노근 구청장은 “ 노원구의 대표적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서울 공룡 그랜드쇼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발맞춰 올해는 해양생태전시관을 포함시켜 거대한 자연의 신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규모와 질적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며 “향후 공룡 자연사 테마 육성을 통한 노원구의 랜드마크로 자연사박물관 유치에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무과 (☎ 950-3010)로 문의
■테마별로 미리 본 서울 공룡 그랜드 쇼 관람 포인트
◆공룡진품 화석관 - 국내 최초 8M 티라노사우르스 진품화석 전시
1층 로비중앙에 대형전시대를 설치하고 상부에 프로젝트 영상을 통해 공룡영상을 상영, 좌우 공간과 전시대에 공룡화석 45점, 식물화석, 공룡알 화석을 배치한다.
특히 8m 길이의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시되는 것이다.
◆3D 입체공룡영화관 - 입체안경으로 생동감 있는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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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 오른쪽 갤러리 카페에는 공룡모형과 그림 등으로 영화관 분위기를 조성한 3D입체공룡영화관을 마련, 엄마 잃은 아기공룡의 모험을 주제로 한‘아기공룡 딩키’라는 공룡 입체영화를 상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간 2회 상영하며 생동감 있는 영화 관람을 위해 입체안경을 무료로 대여한다.
◆공룡우표관 - 전세계 공룡 관련 우표 200점
1층 상황실 옆으로 공룡관련 진품 우표 약 200여 점이 액자로 제작되어 전시하는 공룡우표관이 있다.
공룡을 소재로 전 세계에서 발행된 우표를 수집한 것으로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희귀 우표들이 총 집합했다.
◆공룡골격관과 복원관 - 21종의 공룡골격과 복원공룡
2층 대강당 바닥을 공룡서식 지형형태로 조성, 강당 중앙에 스테고사우르스, 앙추아노사우르스 등 6종의 공룡골격과 5종의 복원공룡이 전시돼 있으며 공룡 머리를 이용한 포토존을 마련 기념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한다.
◆공룡로봇관 - 로봇공룡 10종
2층 대강당 우측에 마련돼 있으며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등 10여 점의 공룡들이 로봇처럼 움직인다.
음향과 조명을 이용, 초원에서 활동하는 공룡들의 울음소리와 움직임 그리고 공룡들이 싸우고 잡아먹는 모습들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마치 살아있는 공룡을 만난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여서 해마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생태전시장 - 바다 속 해양생물 모형 100종
올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다 속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2층 대강당 무대 앞에 바다 속 환경을 연출, 100여종의 해양 동식물을 디오라마 형식으로 관찰할 수 있다.
좌측에는 매입형 벽면 수족관을 설치, 살아있는 해양동식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곤충전시장 - 살아있는 거미 등 50점과 표본 400점
2층 로비와 대강당 좌측에는 서식환경을 연출,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곤충디오라마와 거미 뿐 아니라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살아있는 곤충 40여 점의 움직임을 벽면 매입형으로 된 사육상자를 통해 관찰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곤충의 신비를 확인할 수 있도록 400여 점의 곤충 표본을 액자로 전시한다.
◆공룡체험관 - 공룡화석 및 골격 발굴, 탁본찍기
2층 대강당과 테라스에서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단순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좁쌀로 포설된 틀 안에서 붓을 이용, 땅에 묻힌 공룡화석과 골격을 발굴하는 체험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지점토를 이용, 공룡골격과 발자국을 찍어내는 ‘탁본찍기’는 한 점당 5000원으로 자기가 만든 것을 가져 갈 수 있다.
◆공룡 학술 심포지엄 - 3개국 5명의 외국학자 참여
국내외 공룡전문가와 자연사학자 등을 초청하는 공룡 관련 학술심포지엄을 7월 중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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