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가 끝나감에 따라 5월 미국 소비자 지출이 3개월래 처음으로 상승하고 주택 매매 역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은 오는 26일 예정된 5월 개인소비 발표를 앞두고 자체 전문가 58명의 집계를 통해 소비가 0.3% 확대됐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 기존주택과 신규주택을 합해 주택판매는 총 518만대에 이르러 2006년 이래 첫 연속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쓰미시 UFJ의 크리스 럽키 선임 금융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금융위기으로부터 벗어나 낙관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소비자지출이 일시적인 어려움을 뜻하는 소프트패치(sofr patch)이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택시장은 바닥을 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