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저평 줄이기 이어진다< NH선물 >
<예상레인지> 109.00~109.35
전일 국채선물은 과도한 저평을 줄이는 모습과 현물쪽에서도 최근 급등했던 금리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강세분위기 형성. 종가는 전일대비 27틱 상승한 109.22.
정부는 계속해서 경기회복에 대해 낙관할 수 없다는 입장과 인플레이션이 우려되지만 금리인상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매수쪽에 기대고싶은 심리를 자극. 한은과 정부의 입장차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일단 한은과 정부 모두 극심한 경기침체 상황은 벗어났고, 향후 전개방향이 불확실하다는 원론적인 스탠스는 동일하다고 판단.
현물쪽은 최근 과도하게 올랐던 통안 2년 등이 크게 하락. 커브 플래트닝에 기댄 장기물의 강세와 급등했던 채권들의 되돌림양상.
전일 CRS 금리가 급락하면서 1년물이 마이너스로 내려옴. FX스왑시장에서 반기말을 맞아 은행권이 보수적인 운용에 나서는 가운데 투신의 매물도 계속 나오면서 눌리는 분위기 형성.
미국채가격은 다음주 있을 주간단위로 사상 최대 규모인 1,040억달러의 입찰계획 발표와 경제지표 호조로 하락. 뉴욕증시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가 1.2% 상승, 2개월 연속 상승한 것과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전월의 -22.6에서 -2.2로 급등함에 따라 상승 마감.
금일 국채선물은 저평이 또 다시 50틱 가까이 벌어지면서 축소움직임이 나올 수 있으나, 전일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외의 호조를 보임에 따른 미국채시장 약세에 편승할 가능성이 높아. 그러나 기술적으로 5일 이평선을 자신있게 뚫지 못하면서 재시도에 나설 수 있고 주간으로도 이평선에서 막히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하락쪽에 무게를 두기도 어려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