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개선된 지표에 힘을 얻은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시간 오전 11시 현재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6% 오른 916.3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7% 상승한 8557.6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모든 지표가 개선되며 경기회복 기대가 더욱 커졌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000건 증가했다. 그러나 실업급여 연속 수급자수는 1월 이래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여 얼어붙은 고용시장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6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는 감소폭이 9개월래 가장 둔화되며 크게 개선됐다.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6월 경기선행지수는 1.2% 상승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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