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인의 자살과 공모에 의한 집단자살 사건으로 청소년 모방 자살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가 자살 예방 교재를 개발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과학기술부의 협조를 받아 '청소년 자살 예방 시청각교재'를 개발 6월 중으로 일선 중·고등학교 약 5300여 곳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청각교재를 학교와 정신보건센터 등에서 적절히 활용한다면 청소년기에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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