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전한 부산지사 사무실은 건강기업으로서의 회사 분위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내츄럴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로 리뉴얼했다.
또 터치스크린, 멀티모니터 등의 최첨단 시설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쉽게 회사와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고, 넓은 회원 트레이닝 룸과 커뮤니티 공간, 방문객 룸 등도 갖췄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사장은 "부산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과 회원님들의 리더십 덕분에 지난 해 불경기 속에서도 30% 이상 성장했다"며 "부산 지역의 떠오르는 명소인 센텀시티로 지사를 이전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허벌라이프 제품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os="C";$title="";$txt="한국허벌라이프 부산지사가 15일 해운대구 우동으로 이전했다. 사진 왼쪽에서 4번째가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사장, 5번째가 빌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총괄담당.";$size="550,308,0";$no="20090618171829320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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