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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올해로 환갑을 맞은 '피아노맨' 빌리 조엘이 33세 연하의 세 번째 아내 케이티 리 조엘과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빌리 조엘과 아내 케이티 리는 공식성명서를 발표하며 결별을 알렸다. 두 사람의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약 5년간의 결혼 끝에 빌리 조엘과 케이티 리 조엘은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며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것이며 두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고 경애하는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빌리 조엘의 대변인은 두 사람이 이혼 수속을 밟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04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빌리 조엘의 별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빌리 조엘에게는 세 번째 결혼이었고, 케이티 리는 첫 번째 결혼이었다.
빌리 조엘은 1982년 첫 번째 아내 엘리자베스 웨버와 9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데 이어 1985년 두 번째 아내인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와 결혼했으나 1994년 이혼했다.
'피아노맨(Piano Man)' '업타운 걸(Uptown Girl)' '어니스티(Honesty)' 등의 히트곡으로 전세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빌리 조엘은 지난해 11월 첫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 엘튼 존과 공동 공연을 준비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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