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대거 반납했다. 장초반 NDF환율 상승분을 감안해 1260원대 중반에서 시작한 환율은 1260원대 초반으로 낮아졌다.



오전 10시4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5원 오른 1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260원대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언급했다. 증시가 낙폭은 다소 줄이면서 환율 상승폭도 제한되는 분위기다. 외국인은 증시에서 300억원 가량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식이 하락했다가 소폭 만회하면서 전일 롱마인드가 많이 꺾이는 모습"이라며 "1260원대가 지지됐으나 현재 뚫린 만큼 결제수요와 네고물량중 어느쪽이 우위가 될지 여부, 글로벌 달러 약세 지속 여부 등이 환율 움직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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