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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연예인 재테크에서 부동산, 특히 건물은 빠질 수가 없다. 최근 강수정, 류시원, 김승우-김남주 부부 등이 강남에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예인의 건물 재테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에서 건물의 시세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오르기 때문에 이만큼 안정적으로 차익이 높은 재테크도 드물다. 때문에 연예인들도 여건이 허락한다면 건물 재테크에 빠질 수밖에 없다.
논현동에 위치한 서태지 빌딩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학동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한 이 빌딩은 최근 9호선이 바로 옆을 통과해 시세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250억원이 넘는 이 빌딩은 강남의 요지에 위치해 사무실이 없어서 임대를 못할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신사동의 박찬호 빌딩은 지상 13층의 높이를 자랑한다. 도산대로에 위치해 입지상으로도 최상급에 속하는 이 빌딩은 180억원에 육박한다.
고소영 빌딩도 유명하다. 청담동 명품거리 안쪽에 위치한 일명 '고소영 빌딩'은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주최하는 '2008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준공건축물부문 일반주거부분 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유명해졌다. 445㎡(약 135평)의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인 것으로 알려진 이 건물은 시가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연예인 부부가 건물을 신축하는 것이 대세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해 청담동에 새롭게 빌딩을 완공했다. 774㎡(약 234평)의 대지에 6층 건물로 200억원이 넘는 가격을 책정해 놓고 있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도 올초 청담동에 지상 6층 건물을 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263.7㎡의 대지로 한 부동산 관계자는 완공후 시가 100억원이 넘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2007년에 완공한 지상 4층의 빌딩주다. 명품 브랜드가 입주해 있는 이 건물은 50억원 가량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가수 비, 신승훈, 이승철, 이승환, 개그맨 신동엽, 배우 이미연 등도 빌딩을 가지고 있다. 또 한류스타 류시원은 현재 삼성동에 지상 7층짜리 건물을 신축중이다.
$pos="C";$title="";$txt="고소영, 차인표 빌딩";$size="550,413,0";$no="2009061514354444630_8.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건물 재테크는 연예인 중에서도 톱스타급이 아니면 하기 힘들다. 워낙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고 유지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작게는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이 넘는 금액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게 손댈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하지만 여유가 되는 스타들은 대부분 빌딩 재테크를 선택한다. 그 이유는 역시 안정성과 수익성이다. 빌딩의 가치는 상승하면 상승했지 왠만해선 하락하지 않는다. 현재 연예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빌딩의 가격이 대부분 상승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게다가 임대료 수입도 무시할 수 없다. 이들의 빌딩은 대부분 강남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불황에 허덕이는 상황에서도 임대료 수익이 하락하는 경우는 드물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름으로 빌딩을 매입하기보다는 가족 명의로 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실제로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은 훨씬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며 "최근 부동산이 또 다시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에 빌딩 매물을 보는 연예인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특별취재팀
사진=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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