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규모 영업점 문턱 없애기 신청 접수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슈퍼나 음식점 등 소규모 영업점을 이용하기 편리해졌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8월부터 주민들이 많이 찾는 소규모 영업점을 대상으로 문턱없애기 사업을 실시해왔다.
일반인들에겐 낮은 문턱이지만 몸이 불편한 주민들에겐 일상생활의 큰 장벽이 되기 때문이다.
$pos="L";$title="";$txt="간이경사로가 설치된 소규모 영업점 입구";$size="382,306,0";$no="20090611131257240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는 슈퍼마켓 편의점 음식점 약국 등 총 40개 소 출입구 문턱을 무료로 제거하거나 간이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도 문턱없애기 사업 대상지를 적극적으로 찾는 한편 11월 말까지 영업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 영업점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대상이 아닌 시설물로 1998년 4월 1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건물과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바닥면적 300㎡ 미만의 영업시설이다.
구는 영업점의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출입구 문턱을 제거하거나 간이경사로를 설치해주며 협조를 구해 시설 내부에서도 휠체어 등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 편의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구는 많은 영업점이 편의시설 설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보내고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영업점은 구청 사회복지과로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제출하면 된다.(문의 ☎2670-339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