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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역도 소재 영화 '킹콩을 들다'(제작 G엔터웍스, CL엔터테인먼트, 감독 박건용)에서 역도 선수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역도 범수'라는 애칭을 얻은 이범수를 대신할 할리우드 스타는 누구일까?
이 영화의 개봉을 3주 가량 앞두고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역도 코치 이범수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로 '브래드 피트'와 '러셀 크로우'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에서 '킹콩을 들다'의 역도 코치 이범수 역에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그 결과 완벽한 근육질 몸매의 '브래드 피트'와 복싱에 이어 역도까지 소화 가능할 듯한 '러셀 크로우'가 30%의 지지율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 결과는 그 대상이 인기 할리우드 스타들인 만큼 1000명 이상의 네티즌이 참여하며 화제 속에 진행됐다.
설문 기간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던 브래드 피트와 러셀 크로우의 박빙 승부는 결국 마감 당일까지 동일한 30%의 지지율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킹콩을 들다'는 '88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역도코치가 시골 소녀들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내는 기적 같은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범수, 조안, 이윤회, 최문경, 전보미 등이 출연하는 '킹콩을 들다'는 7월 2일 개봉한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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