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3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서 석달 준비한 제3기 직장인 연극교실' 작품 선보여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13일 전문 연극배우는 아니지만 틈을 내 연극을 배워온 주민들이 공연을 갖는다.

공연 작품은 ‘범인은 가까이 있다!‘, ’도시락 속의 머리칼‘ 두 작품으로 13일 오후 6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막을 연다.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도시락 속의 머리칼’ 이란 작품은 이젠 빛바랜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 남아 있는 학창시절의 꿈과 낭만을 해학과 웃음으로 구성했다.

또 ‘범인은 가까이에 있다!’는 지방의 어느 탐정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어리바리 탐정들의 스파이 소동 등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제3기 강서구립극단과 함께하는 직장인 연극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직장인 주부 학생 등 16명의 주민이 그동안 배운 연극의 이론과 실기를 실제 발표회를 통해 실력을 뽐내보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3시간씩 구립 극단의 수석연출과 단원들의 지도로 연극이론 발성법 신체 훈련 상황연기 등을 배워 직접 공연까지 올리게 된 것이다.

한편 제4기 직장인 연극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평소 연극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문화체육과 방문 또는 전화(☏ 2600-6077)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 2600-607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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