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솔라가 유상증자에 따른 대규모 신주 상장에 따른 물량이 쏟아져 나오며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5분 현재 대우솔라는 전일 대비 130원(-14.85%) 내린 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솔라는 지난 1일 부터 물량 부담에 따른 하락세를 지속해 8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토막났다.

이날 대우솔라는 지난 5일 공시한 유상증자 물량 3000만주가 추가로 상장되며 상장 총 주식수가 기존 237만주에서 3237만주로 10배 이상 늘었다.
신주 발행가액은 700원으로 유증에 참여한 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위해 상장과 함께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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