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교보문고와 서울시가 오는12일 오픈 예정인 9호선 신논현역에 83.16㎡의 대규모 도서문화공간 '키움'을 세운다고 10일 밝혔다.

종이책 약 1000여권이 상시 배치되고, eBook, 오디오북과 같은 디지털북 감상 공간, 대규모 독서공간, 북모닝CEO나 문학집배원과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북뮤지엄(Book Museum) 공간, 다양한 이벤트 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교보문고 백상현 오프라인사업본부장은 "지하철을 단순히 이동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고급콘텐츠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만들었다"며 "신논현역 내 도서문화공간 키움을 경계 없이 즐기는 생활형 도서문화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키움' 오픈을 기념하며 다채로운 오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천가지 도서와 함께하는 만가지 즐거움’ 이라는 주제 아래,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는 강연회, 북마임 공연, 사인회,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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