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텍 싱 알루왈리아 인도 국가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현지시간) 인도 경제성장 전망이 세달 전보다 좋아졌다고 말했다.
알루왈리아 위원장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3달전과 비교했을 때 인도 경제 상황아 나아졌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는 높은 해외 투자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의 1분기 성장률은 시장 전망치(5.0%)를 웃도는 5.8%에 달하는 등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지난 3월31일 끝난 2008 회계연도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7%를 기록했다.
알루왈리아 위원장은 "인도 경제가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인도 경기 전망을 낙관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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