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과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가 진출해 있는 중국 현지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7회 하나자연사랑 어린이 포스터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품 전시회를 을지로 본점에서 14일까지 개최한다.

또 8월부터는 청계천에서 전시한다고 하나은행은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국에서 출품된 작품들을 포함해 초등학생 대상 공모전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총 4만5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830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전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이 부천 창영초등학교 김수민 어린이에게 수여됐다.

또 단체전 대상인 ‘하나은행장상’은 서울 알로이시오초등학교 및 덕의초등학교가 선정됐다.

하나은행장상 수상학교에는 미술 교육 공간인 ‘꿈의 미술실’이 무상으로 설치되며, 단체전을 수상한 10개교의 학교장과 미술 지도교사에게는 각각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