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원칙·기준 준수 강조
$pos="L";$title="ㅇ";$txt="구본준 LG상사 부회장";$size="200,300,0";$no="2009060808113098044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재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데 급급해 편법을 동원하거나 법규를 어겨서는 안됩니다"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최근 고조되고 있는 경기 회복의 기대감에 편승해 '원칙'과 '기준'을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8일 LG상사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최근 임직원에게 보내는 CEO메세지를 통해 "정도를 벗어난 방법이 단기적으로 보면 승리의 지름길인 듯 보이지만 결국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정도경영을 거듭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또한 "현재의 경기침체는 단시일내 회복되기 어렵고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면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도 필요하지만 어려운 시기일수록 모든 것을 원칙과 기준에 따라 더욱 투명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환경 하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법규를 준수해 진정한 실력으로 승부해야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조직 전체의 '정도경영'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을 당부했다.
그는 "과거 관행으로 인식되고 행해졌던 불합리한 부분들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조직문화로 정착되기는 여전히 개설돼야 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도경영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며 저절로 실천되는게 아니다"라며 "개선시켜야 할 사항을 오늘부터 한 가지씩 짚어보고 바로 세우는 실천습관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구 부회장은 또 "깨끗하고 건전한 기업만이 오래도록 존경받는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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