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주말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SBS '찬란한 유산'이 3주 연속 1위자리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찬란한 유산'은 전국 시청률 3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8.5%보다 4.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달 31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33.4%와 동일한 수치다.

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은 27.2%를 기록,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1.9%보다 5.3%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16.1%, KBS2 '천추태후'는 15.1%, MBC '2009 외인구단'과 '잘했군 잘했어'는 각각 8.8%와 9.4%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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