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 축소, ‘스프레드 감소탓’
발행 28건 6680억원, 올 초 대비 328bp 감소
회사채 발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5일 발표한 ‘2009년 6월 둘째주(6월8일~12일) 회사채 발행계획’에 따르면 SK해운 14회차 600억원을 비롯해 총 28건 668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이번주(6월1일~5일) 발행계획인 21건 1조558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로는 7건이 증가했지만 발행금액으로는 8900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이는 최근 지속된 회사채 금리하락세와 국고채와의 스프레드 감소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국고 3년 대비 회사채AA- 3년 스프레드가 연초인 1월2일 4.31%p에서 지난 4일 1.03%p로 328bp 감소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 회사채가 2건에 2600억원, ABS가 24건에 3480억원, 금융채가 2건에 6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5680억원, 차환자금이 1000억원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회사채 발행이 스프레드 축소와 함께 5월까지 이미 상당량 진행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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