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오는 27일 어린이 독서 습관 위해 뮤지컬 '책 먹는 여우' 공연
올바른 독서 습관은 어릴 때부터 일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여가시간 대부분을 TV 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으로만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뮤지컬 ‘책 먹는 여우’를 준비, 오는 27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2시, 5시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6월 27일 독특한 식성의 여우를 만나다
뮤지컬 ‘책 먹는 여우’는 독일 트로이스도르프상을 수상한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원작으로 책 본연의 풍부한 환상과 발칙한 상상력을 공연으로 재현,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책을 무척 좋아해 닥치는 대로 읽고 먹어치우는 여우가 주인공으로 등장, 숱한 난관을 겪으며 종국에 가장 효과적인 독서법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뮤지컬.
$pos="C";$title="";$txt="뮤지컬 '책 먹는 여우' 출연진 ";$size="550,412,0";$no="20090605091408894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는 주인공 여우를 통해 아이들에게 무작정 책을 읽는 것보다 책에 담겨진 뜻과 내용을 본인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동원해 읽는 것이 올바른 독서 방법임을 일깨워준다.
아울러 도서관, 사서 등 독서와 관련된 여러 개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 독서습관을 형성할 시기인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책의 소중함, 올바른 독서법 일깨워
이번 공연은 강북구 공연예매서비스(http://ticket.gangbuk.go.kr)와 방문(삼각산문화예술회관 3층 사무실), 전화(☎901-6232)를 통해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공연당일(6월 27일) 정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빈 좌석이 있는 경우에는 공연 당일 구매도 가능하다.
공연시간은 총 65분이며, 관람료는 R석 7000원/S석 6000원/A석 5000원으로, 고등학생 이하와 장애인 또는 20명 이상 단체일 경우에는 10% 할인도 가능하다. 공연은 4세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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