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GS나노텍";$txt="";$size="250,67,0";$no="20090604144825948202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GS칼텍스의 박막전지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누리셀(The Nuricell, Ltd.)이 GS나노텍(GSNanoTech Co.,Ltd.)으로 새출발했다.
GS나노텍은 지난달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GS칼텍스 신에너지연구센터에서 류호일 GS칼텍스 경영전략본부장과 남상철 GS나노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GS나노텍은 'The Energy Solution Leader in Nano Technology'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사명은 비전 선포식이 있기 한달 전인 지난 4월말 변경했다. 올초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신재생에너지센터를 방문했을 때 GS나노텍 임직원들이 건의한 사안이 받아들여진 것.
GS나노텍은 올초 15명이던 직원 수를 19명으로 확충하고 파일럿 설비도 증설하는 등 연내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나노텍은 지난 2000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들이 설립해 2007년 GS칼텍스 자회사로 편입됐다. 박막전지 연구개발이 주 사업이며 지금까지 11건의 국내특허등록, 10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
GS칼텍스는 GS나노텍 주식 보유 비율을 지난해 48.51%에서 85.95%로 늘리는 등 박막전지 연구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한편 2차전지의 한 종류인 박막전지는 전지에 들어가는 전해질을 모두 고체로 사용해 폭발위험성이 전혀 없으며 환경오염 우려도 없다.
또 매우 얇고 원하는 모양으로 변형하기도 쉬워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스마트카드, 미용 용품, 의료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