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마을에 '우렁이농군' 후원금 지원
서울 중구청내 독거노인에겐 구입한 쌀 전달



롯데손해보험은 3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화천군 소재 '토고미 마을'을 방문해 우렁이 농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렁이 농군 후원이란 무농약 쌀 재배를 위한 '우렁이 농법'을 활용을 위해 우렁이 구입 비용을 모내기 시점에 후원하고, 수확시점인 9월께 후원 금액에 상당한 햅쌀을 돌려받는 행사다.

롯데손보는 지난 3월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실시해 15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바 있다.

롯데손보 임직원들은 이날 후원행사를 마치고 마을의 모내기 현황을 둘러보고 우렁이 방사 체험을 가졌다.

한편 롯데손보는 지난 1일에는 서울 중구청에서 김창재 대표와 정동일 중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거주 독거노인들을 위해 1250kg 상당의 사랑의 쌀 전달식도 가졌다.

쌀 구입비용은 회사 내 사회봉사단체인 '사랑나눔동호회'가 모금한 성금과 이에 상당하는 액수를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전달된 쌀이 토고미 마을의 무농약 쌀을 구입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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