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초반 세차례 넘게 상승을 시도한 끝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1237.6원 기록하고 있다.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환율은 수급 공방을 펼치면서 좀처럼 하락폭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한 외환시장 참가자는 "1230원대 저점 인식에 따른 매수세 유입과 당국 개입에 대한 부담, 북한 리스크 상존 등으로 환율이 추가 하락에 눈치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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