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택금융지원기구는 1일, 변제 기간이 최장 50년에 고정금리인 초장기고정형주택 자금 대부'플랫50(flat50)'의 신설을 발표했다.
이는 주택 수명이 길고 자산가치가 높은 주택의 취득을 장려하기 위함 것으로 장기 변제에 의해 매월 부담액을 낮춤으로써 압류를 피할 수 있다. 특히 부모 자식 2대에서의 변제도 가능하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신용금고 등 전국 41개 금융기관에서, 이르면 4일부터 판매된다.
금리는 금융기관마다 다르지만, 35년 고정 'flat35'(5월의 금리는 3.07∼4.02%)보다 1% 정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6월의 금리는 최저4% 로 추산된다.
융자대상은 20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진 주택으로 융자상한은 건설비나 구입액의60%로서 나머지 40%는 기존 'flat35'를 통해 조달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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